짧은 일기를 씁니다.

투고, 리플 모두 자유롭게!
 

113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 #생존신고

달마다 쓰는 생존신고...

잘 지내시나요? 5월이 되었습니다.
저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하루하루 버티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!
최근에는 허리~목 쪽이 많이 아파서... 건강 때문에 마음이 좀 안 좋았는데요
베개를 잘못 베서 그랬던 것 같아요... 차차 나아지는 것 같습니다 (^_^
본가에서 가족들이 젠틀리머를 보내준다고도 했어요...
모두 허리와 목 건강 조심하시길. 질 좋은 수면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

곧 비자가 나온다면 저도 원활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되겠지요...
늘 저의 인터넷 이슈에도 불구하고 놀아주시는 지인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
우리 인생 파이팅!

관리자칸나이

왼쪽의 일러스트는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와 함께... (ㅠ^ㅠ
오너님께서 이 게시물을 보시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늘 행복하답니다
저 쿠로키를 많이 좋아하네요... ... ...

수염

치얼스~ ^^*

관리자칸나이

수염 바보

관리자칸나이

#secret more
비공개 댓글입니다.

112 OC

관리자칸나이

아... ... ...
나 얘 너무 좋아하는 듯 (@ 189x189 님 커미션)

까만 친구가 제가 요새 너무나도 사랑하는 캐릭터랍니다... (^_^
배우와 경호원이에요 후후

멋진 아트가 여러 장 있지만 갠홈 배경과 잘 어울리게 밤의 도시를 배경으로 한 그림을 올려 두다,,, ,,,

111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

격조했습니다... 1달만에 올리는 근황 일기!


1. 출국/입국 무사히 완료한 후 해외러가 되었습니다.
그리고 이곳에서 약 1개월 정도 공부하면서 살았어요...
여기 일정이 바빠서 + 시차 때문에 자연스럽게 온라인 생활의 비중은 줄어들게 되었는데... 나 정말로 트친들이랑 더 많이 놀고 싶다 ㅠ.ㅠ
그래도 공부는 그다지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에요... 더 노력해 볼게!!!
다만 이쪽 인터넷 사정이 또 여러가지로 원활하지 않아서 온라인 게임... 갠홈 PC 접속... 등등이 불편하다는 점이 속상하네요... 때문에 이래저래 연락 확인이 늦어져 죄송할 따름입니다.
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건 넷플릭스는 볼 수 있다는 거 (ㅠ_ㅠ 영화 못 보면 절대 안 돼!!! 왓챠도 결제해뒀으니 로딩을 견뎌가면 한 번 보려고 해요~

2. 몇 주 된 일이기는 한데... 커뮤가 엔딩났어요
멋진 멤버분들과 멋진 운영 덕분에 정말 즐겁게 엔딩까지 달렸습니다.
그리고 좋은 친구(...우리 친구지?)도 사귀었다네... ㅇ////ㅇ
연초부터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기뻤어요...
이젠 탈커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운 러닝이었습니다

3. 레샤가 900일이 되다 ... ... ...
경사입니다............
이 게시물의 이미지도 핀샤님이 넣어주신 900일 기념 커미랍니다 (ㅜㅜ 늘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사랑하는 샤롱...
100일만 더 있으면 1000일이라니 믿기지 않아요 늘 저를 견뎌주시는 핀샤님과 샤롱 덕분이겠지요... 네가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기를 바란단다


흠 또 뭐 쓰지?
제 저녁밥은 토마토 수프예요
그리고 바게트빵과 연어를 먹을 거랍니다
근황 보고 끝!!!!!!!! (연락 확인은 오픈카톡이 제일 빠르고, 방명록 남겨 주셔도 수시로 확인합니다!!!)

관리자칸나이

#secret more
비공개 댓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