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= 사랑하는 슈님이 그려준 제 밀레(여)와 슈밀레의 투샷...
이건 최고의 그림대화예요...
왜 휴일은 이렇게 짧고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을까요 역시 실제로도 짧기 때문일까요?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체력과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늘 슬픕니다... 디스코 엘리시움 도전과제도 빨리 100% 채우고 싶고, 블루 자이언트 성지순례 여행한 것도 포스트 작성하고 싶지만 늘 미루게 돼... 그래도 하고 싶은 게 많다는 건 좋은 거겠죠? 시험만 끝나봐라 끝내주게 놀아주마
▶ 칸나이 ◀
memo #명일방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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