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일기를 씁니다.

투고, 리플 모두 자유롭게!
 

138 일기

관리자칸나이

(이미지는 솥찬님 커미션)

요새 너무 바빠서 갠홈에 글도 못 올렸네요...
그치만 이래저래 접속은 자주 하고 있었음 b

원서 쓰는 게 너무 힘들고, 합격 발표 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도 힘들더라...
그치만 6월 초에 한국 가니까 그것만을 바라보면서 버틸게. 바쁜 와중에도 놀아주고 이야기 들어주는 친구들 지인들 모두 너무너무 고마워요~~~!!!

관리자칸나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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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이건 조만간 갈 디앤디 캠페인 PC 임...
6인가 7밖에 안 되는 체력으로 살아남아봐라 환영계 위자드...!!!

관리자칸나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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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션 시작하기 전까지 (6월 이내로) 마스터가 내준 숙제도 해야 함
잊지말고 꼬옥 해서 멋진 위자드가 되자 파이팅!

137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

(이미지는 규상님 커미션)

친구들 저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
1. 시험에 합격함
2. 그 다음 절차를 이것저것 준비 중
3. 6월 초에 한국 감... 입니다

시험에 합격했다는 사실은 2~3주 전쯤 듣게 되었는데 기뻐서 눈물이 나는 줄 알았다죠... 친구들도 다같이 축하해줘서 행복했습니다 ^/////^ 이제는 그 뒤의 일이 남아있으니 힘낼게요! 그래도 6월에 한국 한 번 다녀온다는 사실이 설렌다~~~ 이 고난의 여정도 곧 끝나가네요... 파이팅!

관리자칸나이


맞아 그리고 함부르크도 잘 다녀왔답니다
필름사진 잔뜩 찍었다 (재미있었고, 이제 돈이 한개도 없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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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부르크의 비둘기들은 비를 맞으면서도 잘 지내고 있었다네요

관리자칸나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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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6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

오늘! 4월의 첫날입니다!
요즘 여러모로 바쁘고 고민도 많은 괴로운 시기라서 하루하루 힘겹게 보내고 있지만...ㅠㅠ
그래도 오늘은 아버지랑 통화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웠다!
요새 가장 힘들었던 게, 하는 일의 결과가 잘 안 나오니까 내가 혹시 잘못 살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부분이었는데...ㅠㅠ 그래도 아버지가 너 되게 잘하고 있는 거라고 응원해 주셔서 힘이 났다... 힝...
내일도 후회없이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!

그리고 얼마 전부터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어져가지고(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) 따뜻한 남프랑스나 이탈리아의 바다를 빤히 보다가... 역시 거기까지 가는 건 돈도 없고 무리라 함부르크에 가서 북해 바다를 보고 오려고 숙소를 잡았어요 진짜 갑자기죠... 근데 그렇게 됐네요...
2박 3일이긴 한데 이렇게 혼자 여행가보는 건 진짜 오랜만이라 설레네요
초-절약 혼.놀.여행 하고올게!!!

관리자칸나이

아 여행 다 좋은데 인생 왤케 힘드냐 미친거

관리자칸나이

컬러코드 백업

관리자칸나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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