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무것도 안 했는데 벌써 4월이야... 진짜 아무것도 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...
저는 아마 5월즈음에 큰 시험을 하나 볼 것 같고... 그 이후로는 붙을 때까지 그 시험을 계속 볼 예정이라 슬슬 공부에 더 매진해야 할 것 같은데 (그치만 이미 하고 있는데도?!) 사는 게 쉽지가 않네요...
오타쿠 이야기 : 요즘 하는 것은 디스코 엘리시움...
그리고 요즘 보는 것은 덱스터(드라마)...
둘 모두 정말 좋아하고 애착이 깊은 작품이라 디엘은 도전과제 100% 수집을 목표로, 덱스터는 최신 시즌까지 다 보는 것을 목표로 달려볼 생각이에요 없는 여유를 쪼개서라도 다 보고 말겠어.
<=이건 제가 좋아하는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곡이에요
왜 에디 히긴스는 현물 앨범을 독일에서 구할 수가 없을까...
생각해봤는데 레이블이 일본 쪽이어서 그런걸까요?
근황 : 저 요새 2차 합니다...
사실 좋아한지는 꽤 오래된 장르인데 최근에 애니 본편이 나오게 되어서... ^^
정말 소중하고 즐거운 경험들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.
제 CP는 무려 최종화에서 공컾으로 인증받았다네요...
이렇게 달콤하고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,,, ,,, ,,,
▶ 칸나이
◀
그리고 뭔가 한 건 많은데 갠홈을 돌보질 않아서 백업이 안 되어있는 기분...
또한 최근에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어요
근데 더 열심히 해야 해요, 준비하고 있는 시험이 있기 때문에...
그래도 요새 슬슬 날이 풀리고 있는 건지 살만해지는 것 같습니다
더 추웠을 때엔 정말로 힘들었어요...
날씨 풀리니 일상생활에 대한 의욕이 생기고 정신을 차리게 되는 게 진짜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▶ 칸나이
◀
2차 얘기 마저 : 저희 애들 공식에서 '엄밀히 말하자면 사귀는 건 아니다'는 이야기 들어버려서 줬다뺐긴 공컾 됐지만, 그리고 그것 때문에 팬덤이 좀 불타기는 했지만!!! 저는 할 거 다 하면서 사귀지는 않는 사이도 너무 이상하고(+) 또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이대로도 좋다네요...
내가 이 장르를 정말 다음 시즌 나올 때까지 2년 더 잡고 있으면 어쩌지? 근데 그럴 듯...
▶ 칸나이 ◀
memo #일기
▶ 칸나이 ◀
저는 아마 5월즈음에 큰 시험을 하나 볼 것 같고... 그 이후로는 붙을 때까지 그 시험을 계속 볼 예정이라 슬슬 공부에 더 매진해야 할 것 같은데 (그치만 이미 하고 있는데도?!) 사는 게 쉽지가 않네요...
오타쿠 이야기 : 요즘 하는 것은 디스코 엘리시움...
그리고 요즘 보는 것은 덱스터(드라마)...
둘 모두 정말 좋아하고 애착이 깊은 작품이라 디엘은 도전과제 100% 수집을 목표로, 덱스터는 최신 시즌까지 다 보는 것을 목표로 달려볼 생각이에요 없는 여유를 쪼개서라도 다 보고 말겠어.
<=이건 제가 좋아하는 에디 히긴스 트리오의 곡이에요
왜 에디 히긴스는 현물 앨범을 독일에서 구할 수가 없을까...
생각해봤는데 레이블이 일본 쪽이어서 그런걸까요?
▶ 칸나이 ◀
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