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일기를 씁니다.

투고, 리플 모두 자유롭게!
 

125 일기

관리자칸나이

<=챨오님이 넣어주신 커미... 늘 감사해요... ㅇ/////ㅇ
좌측에 들어간 문구는 band of horses의 the funeral 이라고 해요 너무 좋죠...
LINK

근황 : 시험 준비 때문에 너무너무 바빠서 하루가 힘들어...
그치만 이 또한 언젠가 지나가겠거니...

그리고 늘 용기를 주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어요!
어떤 상황에서든 내가 취할 수 있는 다음 행동은 있다~
출처 : LINK

관리자칸나이

베이킹 소다를 넣고 끓인다는 건 설거지계의 연금술이구나 #메모

관리자칸나이

#secret more
비공개 댓글입니다.

123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

<= (영상 번쩍임, 공포요소 주의) 최면공포백합이라는 건 왜 이렇게 좋은 걸까

관리자칸나이

more
이제 다음주면 5월이라니 믿기지가 않네요...

5월의 계획 : 진짜로 시험 등록을 하고, 시험을 보고, 공부를 하고, 이것저것 접수 준비를 한다... (죽여줘...) 그리고 5월 초순에는 명일방주 본섭과 한섭의 미친이벤트들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도 달려야 해요 바쁘다 바빠~

관리자칸나이

#secret more
비공개 댓글입니다.

관리자칸나이

#secret more
비공개 댓글입니다.

관리자칸나이

#secret more
비공개 댓글입니다.

122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

<= 사랑하는 슈님이 그려준 제 밀레(여)와 슈밀레의 투샷...
이건 최고의 그림대화예요...

왜 휴일은 이렇게 짧고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을까요 역시 실제로도 짧기 때문일까요?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체력과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늘 슬픕니다... 디스코 엘리시움 도전과제도 빨리 100% 채우고 싶고, 블루 자이언트 성지순례 여행한 것도 포스트 작성하고 싶지만 늘 미루게 돼... 그래도 하고 싶은 게 많다는 건 좋은 거겠죠? 시험만 끝나봐라 끝내주게 놀아주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