짧은 일기를 씁니다.

투고, 리플 모두 자유롭게!
 

134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

근황, 메다카 박스를 읽다
오오 쿠마가와님... 당신은 진짜 갓캐입니다
간만에 2차를 해보고 싶은 장르를 발견한 것 같은데 이거 연성을 서치하니까 2013년도까지 올라가네요 어떡하면 좋죠?

관리자칸나이

근데 새삼스럽지만 내 갠홈... 뭐가 없는 것 같지만 샅샅이 뒤져보면 자료라던가 일기가 엄청나게 쌓여있구나
추억이 있는 곳인게야...

관리자칸나이

거의 한 달에 한 번 간격으로 일기를 쓰러 왔었던 것 같은데 하루하루 빠짐없이 열심히 놀고 열심히 살았구나 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했던 때에도 고민만큼은 열심히 했음... 하하...

133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

<= 앤오님 지인분 커미션

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건 왜 이렇게 힘든 걸까...
(이 게시글은 늦잠 잔 날 오전 11시 58분에 쓰여졌습니다)

132 일기

관리자칸나이

memo #일기 #근황

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!!!
12월 초부터 지금까지 참 많은 일이 있었죠... ^_ㅠ
저도 해외에서 재외국민 시위 나가랴 공부하랴 아주 바빴습니다...
그럼에도 불구하고 새해는 찾아왔군요
올해는 더 멋진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

그리고 올해에는 꼭 무비팔레스(*영화본목록) 작성도 성실하게 해보기로...
저는 요새 다이어리 쓰기에 맛이 들려서 이거저거 기록하고 있어요
꾸미기X, 형사수첩 에너지로 끄적거리기만 하고 있는데요
그래도 아주 재미가 있습니다...

<=예쁜 그림은 氷水飯店님이 작업해주셨어요 ^//////^

관리자칸나이


c. 메가님
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
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